제가 환절기 건피증이 심해서 봄, 가을이 시작되면 피부과가서 약을 처방받아야하는 상태에여~
2월말이 되기 시작하면 그냥 피부가 바로 반응하거든요.
그러던중에 캘리에디에서 누트라코스 공구하는걸 보게 되었어요.
가격도 비싸고^^;;; 옷도 이것저것 많이 질러놔서 그래....이너뷰티는 패스하자...
하고 있는데 건피증이 팔에 삭...올라오기 시작해서 바로 주문해버렸죠뭐.....
지금 일주일 아침저녁 먹고 있는데....
어제 만난 친한 언니들이 너 얼굴에서 광이 난다고 뭐했냐는거에요...
건피증도 지금은 더이상 안올라오고 올라오던것도 들어갔구....
바꾼거 이거 하난데요...
에버콜라겐 먹던거 중단하고 누트라코스로 바꿨거든요.
더 먹어봐야 확실히 알겠지만....
이번봄에 피부과 안가면 백퍼 누트라코스덕입니다!!
언니들이 좀더 먹어보고 좋으면 알려달라고 그러네요~^^